빛나는 순간 CN 바로보기

“제 이름은 고진옥, 제주 해녀입니다”‘바다에서 숨 오래 참기’로 기네스북에 오른 제주 해녀 진옥(고두심) 성질도, 물질도 제주에서 그를 이길 사람이 없다. 진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