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윌 송 CN 바로보기

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무명가수 ‘물결’은 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무작정 안동으로 떠난다.  여행지에서 우연히 ‘물결’을 만난 영화감독 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