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CN 바로보기

100kg이 넘는 몸무게로 ‘공룡 쌤’이라 불리는 유치원 영양사 ‘장잉주안’. 집에서는 엄마의 구박을 받고, 마트나 버스에서도 뚱뚱한 몸매 때문에 따가운 눈총을 받는 장잉주안의 하